옻칠 채취

옻나무 가지를 하나 베었다.가지라고 하기에는 조금 크지만 가지도 15년 이상 된 오크나무에는 유독물질인 우루시올(Urushiol)이 있고, 옻칠을 유발시키는 우루시올은 록효소(Laccase)의 작용에 의해 공기 중 산소를 흡수하여 검은 수지상이 된다.

옻칠은 소화를 돕고 피를 맑게 하고 살균작용을 하여 몸을 따뜻하게 하며 신경통, 관절염, 위장병, 염증질환 및 각종 암 등에 좋다고 하였다.

찔레버섯

찔레꽃이 눈에 띄네요.덤으로 몇 가지 볼게요.

찔레버섯

찔레버섯

옻닭은 옻의 독성 성분을 중화시켜 먹을 수 있는 좋은 음식이다.

옻닭은 옻의 독성 성분을 중화시켜 먹을 수 있는 좋은 음식이다.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깨서 건조시킨 옻칠이 약효가 좋습니다.『동의보감』에서 “마른 옻칠이 어혈과 여성의 경맥불통 적취를 풀어주는 것 외에도 소장을 잘 통해 기생충을 죽이고 피로를 다스린다.”고 적고 있다.가지도 정리하고마음이 썩어서 비어 있다.오래된 나무는 속이 노란빛을 난다.가끔 안이 비어 있기도 하다.22년 한해도 든든하네요~~~22년 한해도 든든하네요~~~22년 한해도 든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