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막 용종 제거 수술 전신마취 리뷰_삼성서울병원

안녕하세요. 풍이입니다. 21년에 건강검진에서 자궁내시경 검사를 받고 있었는데 1cm 이상 크기의 용종 2개가 발견되었습니다.약간의 부정출혈이 있었는데 괜찮겠지 하고 넘겼더니 자궁내막이 느슨해진 탓이었나봐요 수술하면 된다고 정말 쉽게 말하는 의사 선생님. 수술??? 아무리 간단한 수술이라도 수술의 정확성을 위해서 전신마취도 해야 한대요. 저는 고야수동맥염으로 삼성서울병원에 계속 다니고 있어서 담당교수님께 상담했더니 산부인과 협진을 받고 수술을 결정했습니다!원래는 통원수술로 이뤄지는 간단한 수술인데 저는 몸 자체가 안 좋은 곳이 많아서 마취과에서 쉽게 전신마취를 해주려고 하지 않았어요 결국 2박 3일 입원수술을 하기로 했어요.

삼성서울병원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로 81 삼성의료원

입원준비입원일기준 3일이내 코로나PCR검사/포장

입원일 기준 3일 이내에 코로나19 PCR 검사를 하고 음성 확인 문자를 받아야 합니다.가까운 보건소에 가서 입원 중 코로나 검사 안내 문자를 보여드렸더니 환자, 보호자 무료 검사가 가능했습니다.고개를 잘 들고 편안하게 있으면 아프지 않게 해줘요~ 결과는 다음날 오전 9시에 문자로 알려드리는데요.”다음 날이 휴일이어도 결과 메일을 보내줘요!”

입원준비물 비누, 치약, 칫솔, 수건, 발에 맞는 실내화, 티슈, 물컵, 물병, 보호자 침구류, 신분증 생리대 1개 (입을 오버나이트로 준비하였습니다.)

입원 당일 생리가 시작되어 정말 짜증이 났습니다만, 생리 중이라도 수술은 가능하다고 합니다.

1일째 오후 입원/타과협진/심호흡연습

오후 4시쯤 병원에 도착했습니다.현충일이었는데 입원이 가능했어요!본관 1층 원무수납창구로 16:00까지 가시면 됩니다~ 병원에서 온 문자 URL로 모바일 입원절차를 미리 해두시면 인적사항 몇가지 확인 후 바로 7층 동병동으로 안내 받으실 수 있었습니다.7층동병동 709호 병실뷰바로 바코드 팔찌가 채워집니다.놀이공원에서만 하던 이 팔찌를 여기서 ㅋㅋㅋ 첫날 할 일이 없으면 타과협조를 보려면 제가 입원해 있어야 한대요.교수님들이 아이즈에 오는 게 아니라 차트를 보고 오더만 낸대요.그리고 전신 마취를 한 후에 심호흡을 잘해야 폐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3초씩 마시기, 3초 참기, 5초 계속 뱉고 연습했어요 ㅋㅋㅋ심호흡 연습하고 저녁먹고 잤어요 둘째날: 수술준비회진/항생제반응검사/수술동의서/정맥주사기아침 식사 배선원의 목소리에 일어났어요.일어나자마자 아침식사 ㅋㅋ 맛없어도 꼭꼭 씹어먹고 또 꿀꺽꿀꺽오전 일정은 항생제 반응 검사 항생제를 주사하여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지 확인합니다.간호사가 주사한 후 주사한 위치를 잘못 표시(선생님 피가 여기서 나옵니다만??) 아무튼!!부으면 안되는 검사입니다 저는 무사히 합격~ 점심때 부모님으로 어머니가 오셨어요 병원에서 제편을 만나게 되서 너무 기쁩니다.또 점심을 먹고 소화가 안 되는 것 같아서 병원 신간을 했어요.날씨 좋은 날 병원에 누워서 조금 슬픈 병실에 와 있는데 주치의 선생님이 오셔서 수술 동의서를 받아갔어요.이전처럼 죽어도 책임지지 않는다는 내용은 없었습니다. 만약 용종을 제거하고 자궁천공이 생기면 응급수술한다는 내용에 동의한다고 직접 서명했습니다.저녁에는 정맥주사팀에서 와서 왕주사 바늘로 정맥주사를 꽂아놨어요.고야수 혈관염으로 혈관 찾기가 힘든데 가장 굵은 18G 주사바늘을 편안한 위치로! 한번에! 잡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자정부터 금식 3일차 : 자궁내막 용종 제거 수술 및 퇴원수술 당일이에요. 8:30 첫 수술이었어요.6시에 깨웠더니 자궁확장제를 2개 주더라고요.혀 밑에 넣고 천천히 녹여 먹으면 돼요.먹으면 배가 아플 수 있다던데 저는 좀 뻐근한 느낌 정도? 괜찮았어요~혀 밑에 넣고 천천히 녹여 먹으면 돼요.먹으면 배가 아플 수 있다던데 저는 좀 뻐근한 느낌 정도? 괜찮았어요~40분 후 회복실에 왔어요.눈뜨면 회복실 간호사가 숨쉬세요~ 눈뜨세요.계속 심호흡을 했어요.3초 들어 3초 참기 5초 내내 토하는 전신마취에서 깨어나니 목이 너무 마르고 아팠습니다. 배의 통증은 생리통보다 조금 아팠어요.진통제 드릴까요?하지만 저는 잘 참았어요!(견딜만해)30분 정도 누워서 병실로 올라갔어요.순환기내과 교수님이 새 수액으로 바꿔달라고 하셨대요.뭔지는 모르겠어 ㅋㅋ 알려주지 않는 심호흡을 계속해서 하고 가스와 소변이 잘 나와야 오늘 퇴원할 수 있다고 했어요.4시간 안에 꼭 화장실에 가야 한다고 했어요.전날 저녁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금방 가스가 빵빵!소변도 자주나왔대요~ 저는 목통증이 제일 힘들었어요(´;ω;))수술이 잘 끝났기 때문에 점심을 먹고 당일 퇴원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엄마는 피가 나면 어떡해? 하루 더 있겠구나. 하지만 절대 안돼요 점심먹고 퇴원!수술 후 일상생활 : 출혈량 변화, 1주일 후 조직검사 결과 확인수술 후 하루는 병가, 2일은 주말에서 3일 정도 푹 쉬었어.”하루 2회 20분씩 걷기 운동은 해야 한다고 해서, 열심히 아파트 단지를 돌아다녔어요 “(자궁 유착 방지)얼마 통원 수술이 가능한 가벼운 수술이지만, 수술은 수술입니다 전신 마취를 하면 몸에 힘이 없어서 힘들었어요~꼭 시간을 충분히 두고 날짜를 정하세요~출혈은 선홍색의 피가 3일 정도 나왔습니다. 몇 방울씩 나와서 팬티 라이너 정도로 충분했다.30분 이내에 생리대가 젖을 만큼 출혈량이 많으면 근처의 응급실에 가야 한대요.10일 정도 지난 지금은 갈색 피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머무를 작정은 없네요 저는 항혈전제도 복용하고 있으므로, 완전히 서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조직 검사 결과를 듣기 위해서 진찰했습니다.단순 용지라고 합니다. 굉장히 많았대요 지금은 모두 제거했는데 재발 가능성이 높으므로 6개월에 1회씩 추적 검사를 하기로 했어요.수술이 끝나면 상쾌합니다!생리 기간이 아닌데 피가 나오면 반드시 가까운 산부인과에 내원하세요~내 몸은 내가 지켜야 하죠?자궁은 스트레스에 가장 약한 기관이라고 합니다!항상 웃으면서 즐겁게 보내세요코멘트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불명확 점이 있으시면 마음 편하게 댓글 다세요!